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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도시미관을 위해서 일부지역은
전통 한옥으로만 건축을 허가 합니다.
그러나 업소마다 제각각 걸어놓은 간판이 까다로운 건축허가 조건의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습니다.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무질서한 간판.
포항 임해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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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 대표적인 한옥보존지구인 황남동 대릉원 주변입니다.
고분과 한옥이 어우러져 경주만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곳 입니다.
그렇지만 한옥에 내걸린 커다란 간판들이 시야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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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경기도 용인시)
전통골기와로 지어진 불국사 상가지구도 업소마다 경쟁적으로 세워둔 입간판으로 어지럽기는 마찬가집니다.
도심의 상가지구는 빼곡하게 걸려있는 돌출간판으로 건축물이 보이지 않을 지경입니다.
빨강색등 자극적인 간판이 있는가 하면 한 건물에 걸린 간판의 크기도 들쑥날쑥 제멋대롭니다.
시각공해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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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린교수(동국대 미술학과)
어설프긴 하지만 경주시 황오동 해장국집 거리는 간판정비만으로 달라진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간판은 도시의 옷입니다.
아름다운 간판은 도시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임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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