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산에서 재배하는 장뇌삼을 훔친
영주시 평은면 65살 고 모 여인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고 씨는
지난 달 30일 오전 11시 쯤
영주시 평은면에 있는 한 야산에서
영주시 휴천동 44살 장 모씨가 기르는
2천 700만원 어치의 장뇌삼 300여뿌리를
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