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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장관, 대학생 눈높이 낮춰야...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5-03 17:56:21 조회수 1

◀ANC▶
오늘 대구를 찾은
김대환 노동부장관은
대기업을 통한 고용창출은 한계에 있는만큼 대학생들이 눈높이를 낮춰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상석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학생 취업난과 정부의 지원방향"에 대한
김대환 노동부장관의 특강시간.

청년실업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대학생들로 가득 메워졌습니다.

김장관은 이례적으로
대학생들이 눈높이를 낮추지 않으면 취업문은 쉽게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INT▶ 김대환/노동부 장관
[대기업에서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일은 덜 힘들고 보수는 높고 등등 머리속에
넣어두고 있는데...]

대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몇년씩 준비하는 것은 소모적인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INT▶김대환/ 노동부 장관
[노동부 장관인 제가 단언하건데 대기업의 취업문이 활짝 넓어지는 것은 앞으로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학생들은 지방대학의 차별 해소에 정부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정창기/경북대 경제학과
[동등한 점수가 있을 경우에는 아무래도 학력난이 좋은쪽으로 취업이 되지 않을까 우려에서]

김 장관은 앞으로 이력서에 학력난 폐지를 추진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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