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산업재해 발생률이
전국 평균치를 훨씬 웃돌아
사흘에 1명 이상 꼴로 산업현장에서
아까운 목숨을 잃고 있는데도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없다는 얘긴데요,
김제락 대구지방노동청 산업안전과장은,
"업체 사장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요,
장사도 안 되고 먹고 살기도 힘든데
안전시설에 어떻게 투자하라는 말이냐고,
그런 말을 수도 없이 듣습니다"하면서
'지도감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털어 놨어요.
끌끌끌---, 청년실업이니 산업재해니,
하나같이 경제사정과 얽혀 있으니
거---, 경제부터 살리는 것 말고는
특효약도 없는 것 같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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