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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근로자이면서도 그동안 소외된,
협력업체 직원과 비정규직에 대한
관심이 차츰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대형사업장 중심의 관심일 뿐
중소사업장으로 확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포항 김철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철구조물의 녹을 없애는 작업을 하는
포항의 한 대형 철강회삽니다
이회사직원과 협력업체직원이 한 눈에
구분됩니다
정규직원은 흰 안전모,협력업체 직원은
노란 안전몹니다.
차이는 이것뿐 아닙니다
힘든 일을 하면서도 복지를 포함한 임금수준은
정규직의 절반 정돕니다.
다른 사업장보다 났다는데도 이 정도에
그칩니다.
다행히 회사와 노조 할 것없이 올해부터
이들에게도 격려금을 지급하고 처우 개선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최영민 지회장
-INI스틸노조 포항지회-
9개노조가 집단교섭을 하는 금속노조포항지부도 올 임단협에서 비정규직의 노동조건 개선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INT▶
황우찬 지부장
-금속노조포항지부-
국내 최대 철강회사인 포스코도 직원만 쓰던
휴게시설과 출퇴근 차량등을 협력직원에게도
개방하는 등 협력직원의 복지개선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협력업체 직원과 비정규직의 처우개선은
아직은 대형사업장 중심입니다.
S/U)환경이 휠씬 열악한 중소기업까지
확산되는데는 좀 더 많은 진통과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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