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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三白)의 고장' 상주가
한방약재 생산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방자원 산업화단지 조성계획'이 그 것인데
곧 전담기구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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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상주시 은척면 성주봉 자연휴양림입니다.
상주시는 이 일대 50만 평에 한방자원 산업화단지를 조성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상주시가 지난 2002년에 세운 계획을 보면
단지 조성에는 오는 2천 10년까지
520억 원을 투자합니다.
지금까지 70여억 원을 들여
자연휴양림 안에 한약재 전시관을 짓고,
휴양림 일대 6ha에 헛개나무나 가시오가피,
장뇌삼 같은 약초를 심었습니다.
편입토지 보상도 마쳤습니다.
올해는 50억 원을 들여 한방자원 개발센터와 한방 건강센터, 한방 생태마을을 조성합니다.
상주시는 이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이 달(5월) 안에 19명으로 구성한
한방단지 관리소를 발족시킵니다.
◀INT▶황규일 상주시 지역개발과장
"우리 상주에는 한방 생태마을, 즉 재배하고 가공하는 것, 그리고 농촌지도소에서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 한방산업을 교육시키는 것이 계획돼 있고."
상주시는 '한방자원 산업화단지' 조성으로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함께 추진하는
'한방 바이오 벨트'의 중심으로
자리잡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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