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5일 보궐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내 공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번 공천도 결국 지역 국회의원의 입김에 좌우될 것이란 전망이어서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공천
신청자를 상대로 여론조사 등을
실시해 후보를 4-5명으로 압축한뒤
단수 후보를 낙점하거나
경선을 통해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한나라당 안팎에서는
대구 동구청장의 경우 박창달 의원,
북구청장의 경우는 안택수 의원의
의견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는 얘기가 공공연히
흘러나오고 있어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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