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서 불이 나
일가족 3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5분 쯤
경북 성주군 대가면
42살 이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이 씨의 부인 34살 김 모씨와
12살과 8살 난 아들 2명 등
일가족 3명이 숨지고,
이 씨는 중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탭니다.
경찰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이웃주민의 말과
불이 난 곳에서 연료첨가제통이
여러 개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이씨의 집에 보관중이던 연료첨가제가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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