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청은
오는 2007년 반환 예정인
미군 캠프워커 헬리콥터장 주변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영대네거리에서
캠프워커 앞 도로를
폭 25미터에서 40미터로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남구청은 30억 원을 투입해
올 하반기까지 토지와 지장물에 대해
보상을 한뒤 공사에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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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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