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제4지역 사령부는
한미 동맹에 크게 기여한
시민과 단체에 상을 줍니다.
미 육군 제4지역 사령부는
오늘 오후 6시 반
캠프 워커 에버그린 클럽에서
미군 관계자와 수상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 이웃' 시상식을 갖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미군들을 위한
한글 학교 수업을 지원한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학장 등
시민 5명과 단체 1곳이 상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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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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