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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와 어제 연이어
대구와 자매결연한 중국 칭다오시의
관광산업 육성정책에 대한
보도를 해 드렸습니다.
오늘은 세번째로
대구 국제 관광도시화의 선결과제가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김환열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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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구 전시컨벤션 센터에서 막을 올린
'대구 투어 엑스포',
대구시가 국제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홍보의 장으로 마련한 행산데도
해외에서의 참여는 미흡합니다.
대구에서 숙박을 한 외국인 숫자는
지난 2001년 17만여 명에서
2002년에는 15만여 명,
지난 해에는 다시 12만여 명으로 줄었습니다.
당연히 비상이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INT▶서무환/대구시 관광과장
[동남아는 증가했는데, 일본이 감소하고 있어요. 그래서 올해는 일본 특히 수학여행단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21일 서울에 있는
일본 수학여행 전문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서 설명회를 연데 이어
오는 6월과 8월에는 일본 교사들을 초청하거나 일본의 도시를 돌면서
직접 홍보할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눈에 비친
대구 관광산업의 현주소는 어떨까?
◀INT▶오카다 타카오
/일본 히로시마시 관광컨벤션 추진부
[부산, 서울은 잘 아는데,대구는 아직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같다. 인지도를 높이는게 중요하다]
◀INT▶리우 스 용/중국 칭다오시 관광국 과장
[버스 안내표나 이정표에 영어를 비롯 중국어 등을 사용한다면 보다 국제화된 도시로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국제 직항노선이나 경주,안동,해인사 등과의 연계 미비, 대구만으로는 모자라는
관광 인프라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도
아직은 미흡합니다.
S/U] "대구가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관광상품 개발 못지않게
한 외국인이 지적한대로 다양한 국제행사 유치를 통한 대구의 인지도를 어떻게 높여나갈 것인가가 선결과젭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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