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20일부터 쌀시장 개방과 관련해
관계 당사국과 재협상을 시작한 가운데
상주시 낙동면 농민들이 쌀시장 개방의 반대
의지를 알리기 위한 찬반투표를 했습니다.
오늘 아침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계속된 투표에는 낙동면 농민
2천 500여 명이 참여했는데,
쌀 시장 개방 반대가 전체의 95%도 넘는
2천 400여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낙동면 농민들은 투표 결과를 청와대와
농림부 등 관계 기관에 알리고
쌀시장 개방을 저지하기 위한
농민대회를 대대적으로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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