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기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과
범죄 예방위원 등 50 여명은
오늘 대구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자비의 집'에서 노숙자와 노인들에게
준비해간 점심을 대접했습니다.
행사에 동참한 의료진은
건강검진도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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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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