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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현안 챙기기 경쟁

입력 2004-04-30 18:45:48 조회수 1

총선 이후 명암이 엇갈린
대구,경북 여,야 정치권이
지역현안 챙기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대구시와
당정협의회를 연데 이어
빠른 시일 안에 대구상공회의소 회장단을 만나
지역경제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눌 계획입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대구시와
두 달에 한 번 씩 당정협의회를 하고,
굵직굵직한 현안들을
협력해서 풀어나갈 방침입니다.

열린 우리당은 전국적으로는 여당이지만
대구,경북에서는 야당인 만큼
대구시와 한나라당의 지역현안 추진 과정을 충실하게 감시하고
비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 국회의원들이 모두 야당 소속이어서 공공기관 유치 같은 현안에 접근하는데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총선 분위기를 수습하는대로
대여, 대정부 창구 구실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계획입니다.

대구,경북 여,야 정치권은 앞으로
현안 챙기기와 공약실천을 소홀히 하면
민심이 완전히 떠날 수 있다고 보고
적극적으로 현안을 챙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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