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다음 달부터 5개월 동안
달성군을 뺀 전 지역에
오존경보제를 시행합니다.
오존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를 내리고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발령하는데,
신청하는 사람에게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려줄 예정입니다.
오존주의보 상황에서는
노약자나 환자의 바깥활동과
운동경기를 자제해야 하고,
경보 상황에서는 자동차 통행을 억제합니다.
중대경보 상황에서는
유치원이나 학교문을 임시로 닫습니다.
대구에는 지난 해 오존주의보가
7번 발령됐는데, 경보나 중대경보는
아직 우리나라에는 발령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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