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름판에서 돈을 잃은 것에 앙심을 품고
친구를 살해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대구시 수성구 상동 49살 장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 씨는 5개월 전부터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
45살 박 모 씨와 노름을 하면서
4천 500만 원 가량을 잃은 것에 앙심을 품고
어젯밤 11시 반 쯤 박 씨 집에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박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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