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본부 소속 노동자 150여 명은
오늘 근로복지공단을 찾아가
'경북대학병원 노동조합원들이
근골격계 질환과 관련해서 낸
집단 산재 요양신청을
빨리 처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노동자들은 '승인을 미루는 것은
산재환자들의 건강권을 해치는 행위로
대구지역 노동계 전체의 문제로
확대시키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경북대학병원 노동자 31명은 지난 20일
병원 가운데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근골격계 질환을 이유로
집단 산재 요양 신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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