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군부대에 있는 81 항공정비창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항공기 5천 대 창 정비기록을 세웠습니다.
1951년에 생긴 81 항공정비창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정비창으로
육.해.공군용 항공기는 물론 미군 항공기까지 43종의 다양한 항공기를 정비해서
오늘로 5천 대 창 정비기록을 세웠습니다.
창 정비란 항공기를 완전 분해해서
이상 유무를 점검한 뒤
시험비행까지 마치는 과정으로,
공군 전투력 강화와 국내 항공기술 발전에도
한 몫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구 공군부대에서는 오늘 군수사령관을 비롯해 현역과 전역 정비요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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