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추돌로 불이 나
1명이 불에 타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6시 20분 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144킬로미터 지점,
신동재 부근에서 최 모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3차로로 달리다가
4차로에서 앞서 가던 37살 김 모씨의
11톤 화물차 뒷부분을 들이받아
최 씨의 화물차에 불이 나 안에 타고 있던
최씨의 친구 22살 한 모씨가 불에 타 숨지고
운전자 최씨는 크게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신동재
근처 2킬로미터 구간이 한 시간 가량
심하게 정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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