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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정밀장비를 갖춘
대구 기계부품연구원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연구원은 기계금속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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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을 연 대구 기계부품 연구원은
성서공단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대구시와 산업자원부가
197억 원을 들여 완공한 기계부품 연구원은
최첨단 정밀시험장비를 갖추고
각종 기계와 부품에 대한 시험평가와
정밀측정을 맡습니다.
◀INT▶ 이시용 사업단장
대구 기계부품연구원
(사흘이면 모든 측정과 테스트가 끝나)
정밀측정실에는 반도체 기판 등에 쓸 소재를
100만분의 1미터까지 잴 수 있는
3차원 측정기가 있고
레이저 측정기도 있습니다.
(S/U) "대구 기계부품 연구원은 이러한
첨단장비를 바탕으로 오는 7월까지
국제 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을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 곳에서 시험을 받은 부품들은 세계 어디에서든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산업현장에서 부딪히는 기술적인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소재분석이나 정보제공도 합니다.
◀INT▶ 장용현 대표이사/(주)대현테크
(다른 지역으로 안 가도 돼 물류비 절감,
제품 개발에도 도움)
◀INT▶ 정태일 이사장
대구,경북 기계공업협동조합
(기계,금속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
대구 기계부품 연구원 개원으로 기대되는
생산유발 효과는 470억 원,
고용창출 효과는 500여 명에 이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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