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인동 지하철 참사 9주기 추도식이
오늘 유가족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학산공원
위령탑 앞에서 열렸습니다.
9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유족들은 여전히
큰 슬픔에 오열했는데,
4.28 유족회 정덕규 회장은
"오늘 하루 만이라도 모든 국민이 대형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상인동 지하철 참사가 발생한
오늘을 '안전의 날'로 정하고 매년 안전관련
행사를 하고 있는 대구도시가스의
임직원 300여명은 오늘
대구시내에서 가스안전 가두캠페인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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