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염색기술 연구소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직무기피 요인 해소사업'의 하나로
날염용 디지털 평판 제판기 개발을 맡았습니다.
염색기술 연구소는 '선진국에서는
날염공정을 첨단 디지털 방식으로 바꿔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중소기업들에게
비싼 장비를 사라고 요구하기가 무리'라면서
'내년까지 필요한 기술을 개발해서
업체에 넘길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소가 개발할 과제는 날염 준비공정 가운데 핵심인 스크린 제판 공정으로,
필름 출력방식에 의한 지금의 수제판 작업은
대표적인 3D(3디)공정이어서
날염산업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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