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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업체의 압력밥솥이 잇따라 폭발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 압력밥솥은 포항에서만 벌써 4번재
폭발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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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이 폭발한 가정의 부엌입니다.
솥뚜껑이 날아가면서 밥알이 온통 천장에
달라붙는 등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밥솥 뚜겅은 폭발과 함께 날아가
냉장고 문에 흠집을 냈습니다.
C.G) 밥을 짓기 시작한 지 15분쯤 지나
밥솥은 펑소리와 함께 폭발했습니다.
◀INT▶김병수(피해 소비자)
(방에 있다가 밥 먹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펑 하는 소리가 나서 나와보니깐 부엌이
아수라장이었다.)
s/u)"주변에 사람이 있었더라면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LG전자에서 만든 이 제품은 지금까지
포항에서만 4번 폭발했고, 지난해 8월엔
서울에서도 폭발해 한 사람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
◀INT▶ LG 전자 관계자
"천번에 한 번 정도는 폭발할 수 있다."
이 밥솥은 지난해 7월 리콜이 결정됐으며,
리콜 대상은 2002년 1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제작된 PM시리즈 6만여 댑니다.
하지만 이중에서 만5천여 대가 아직 회수되지 않아 여전히 소비자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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