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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자 금품 뜯은 조직폭력배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04-04-27 06:30:32 조회수 1

예천경찰서는 노름빚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차를 뺏은 혐의로 예천지역 폭력조직
'국제파' 조직원 8명 가운데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30살 김 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3명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1년 6월 초
노름빚을 갚지 못하고 있던 박 모 씨를
묵고 있던 여관으로 찾아가 협박하고
승용차를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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