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공사 노동조합이
대구시의 투명하지 못한 사장 선임 절차와 낙하산 사장 임명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오늘 성명서를 내고
'그 동안 4명의 사장 가운데 초대사장만 빼고는 모두 임기를 채우지 못했다'면서
'이는 대구시가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공무원들을 자리보전용으로 임명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조합은 '대구시가 비어 있는
대구 지하철공사 사장 자리에
지하철 건설본부장을 파견하려는 것도 책임경영과 효율적인 운영이란 측면에서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시장과 시의원,이사회로 구성된
사장 추천위원회에 시민단체와 전문가들도
참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