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처음으로 한방 임상시험센터 건립을 추진중인 대구한의대학교가
서울 삼성병원과 한방 임상시험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를 했습니다.
양측은 오늘 오전 11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협약식을 하고 임상시험에 관한 자문과 기술정보 교환,연구시험시설
공동이용 등에 합의했습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FDA,
즉 '미국 식품의약국' 기준에 따라
양방 임상시험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삼성병원과 업무제휴를 함에 따라
한의약을 FDA 기준에 따라 발전시킬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자원부 지역진흥사업으로
국비 40억 원과 학교 자체 예산 40억 원을 들여 짓는 한방 임상시험센터는 이 달 말 착공해 내년 3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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