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가 어린이 비만을 막기 위해
나섰습니다.
대구시 달서구청은 관내 초등학교 하나를 정해
비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비만관리교실을 운영합니다.
달서구청은 다음 달까지
신체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대상자를 골라
잘못된 식생활 습관을 알려주고,
주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해서
영양교육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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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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