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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봄철로 접어드는 5월에
경북 북부지역에는 풍성한 축제가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성낙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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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북부지역에서 열리는 축제마당은
자연의 멋과 고향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한마당 잔치가 됩니다..
청송에서는 오는 30일부터 사흘동안
주왕의 넋을 기리고 주민의 안녕을 비는
주왕산 수달래제가 열립니다.
도예와 산악의 고장 문경에서는
문경새재 대축제가 준비돼 있습니다.
문경새재에서 열리는 찻사발 축전에서는 도예명장 투어와 내가 만든 도자기,
다례시연 등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체험행사가 이어집니다.
산악체전은 맨발걷기와 산행,등산대회 같은 다양한 행사로 꾸며집니다.
◀INT▶서원 문화관광과장 -문경시-
예천에서는 산나물 캐기와 시식회,
봄나물 요리 등
고향의 맛이 가득한 산나물 축제가 선보입니다.
한국의 알프스 소백산이 있는 영주에서는
산길걷기와 장승깎기,산신제 등이
어우러진 소백산 철쭉제가 열립니다.
지역 축제에는 공연예술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5월의 문화인물로 선정된 의상대사를 기리는 부석사 화엄축제가 5월 한달동안
풍성한 음악회와 예술공연으로 펼쳐집니다.
문경새재에서도 대학응원단 경연대회 등
젊음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돼
있습니다.
mbc 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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