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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총선 뒤 시,도정 방향

최고현 기자 입력 2004-04-26 14:58:36 조회수 1

◀ANC▶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국회가 새로 구성되면
행정환경이 많이 달라질 것으로 보고,
시와 도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게 여,야와 협력하면서
행정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총선 이후 대구와 경북도정의 주요방향을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총선 이후에도 대구시의 역점과제는 역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조해녕 대구시장은 오늘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의 희망이 중요한 만큼
오는 2015년까지 1조 7천억 원을 들여
문화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조해녕 대구시장
(문화산업을 집중 육성 GRDP의
17%로 성장시키겠다)

모바일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8월
15만 명이 참가하는 '2004 월드 사이버 게임즈'
국내리그와 'e-스포츠 페스티벌'을 여는 한편
장기적으로 대구에 '게임 테마파크'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도 정치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야 정치권과 더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하고
다음 달 초에는 한나라당과 도정협의회를 열어 현안 해결을 시도합니다.

경상북도는 열린 우리당이 계획하고 있는
'경북경제 살리기 본부'가 출범하는대로
여권과도 당정협의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INT▶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여,야는 물론 대구시와 각 대학과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도정발전--)

경상북도는 상반기 안에 대상기관이 확정될
수도권 공공기관 경북유치와
농촌 살리기에 행정력을 쏟아부으면서
'경북 투자유치 포럼'과 '경북 노사정협의회'도 열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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