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5일로 잡힌
대구 동구와 북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려는 예비후보가 넘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동구청장 보궐선거에는 11명,
북구청장 보궐선거에는 6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했는데,
동구에 1명, 북구에는 7명이
더 등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두 선거구 모두 경쟁률이
10대 1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비후보 가운데 절반 이상은
한나라당 당원이었거나
최근에 입당한 사람이어서 국회의원 선거 때 나타난 한나라당 바람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과 열린 우리당은 오늘부터 모레까지
사흘 동안 당 공천 신청을 받는데,
정당 공천에서 탈락하면 후보등록을
포기하는 예비후보도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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