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예방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가
오늘 대구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서 열렸습니다.
대한 정형외과학회 대구·경북지회는
오늘 월드컵 경기장 수변관 광장에서
의사 100여 명이 참가해
제 3회 <관절염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의사들이
관절염 관련 상담을 해주고,
함께 몸풀기 체조와 걷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