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 참꽃제를 찾는 사람들이
교통편의시설이 모자란다는
불만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막을 올린 참꽃제에는
평일에는 평균 5-6천 명,
주말에는 만 명도 넘는 사람이
2-3천 대의 차를 몰고 찾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비슬산 휴양림 일대 주차시설은 400대 규모 공영주차장과
250대 규모 사설주차장이 고작이고,
휴양림에서 3㎞ 가량 떨어진 곳에
농지를 빌려서 만든 900여대 규모의
주차공간이 있을 뿐이어서
일대가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달성군은 오늘과 내일은 임시주차장에서
휴양림 입구까지 순환버스 15대를 운행하고 공무원,경찰,군인 등 300여명을 투입해서
교통질서를 잡을 예정입니다.
비슬산 참꽃은 그저께 쏟아진
강풍을 동반한 비로 10% 정도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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