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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책의 날입니다.
책하면 떠오르는 게 도서관인데,
요즘에는 도서관이 복합 문화센터로 바뀌면서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진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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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모습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도서관인지 컴퓨터 전시장인지 모를 정도로 꾸며 놓은 멀티 미디어룸,
EBS 수능방송을 보는 사람에
각종 전자도서를 보는 사람이 있고,
한 쪽에는 영화를 관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그림책을 볼 수 있고
마음대로 뛰어놀 수도 있는
어린이 전용 독서방도 있습니다.
◀INT▶김남희 씨
(책도 빌려보고 밖에서 뛰어놀 수도 있고
공놀이도 하다가 밑에서 식사도 하고..)
매일 열리는 다양한 문화강좌도
도서관을 복합 문화센터로 변모시키는데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S/U) "날씨가 좋을 때면 때때로 이렇게
도서관 앞마당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문화행사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게 하기 위해섭니다.
◀INT▶허경자 열람봉사과장/효목도서관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와 멀티미디어 자료
비치를 하면서 찾는 이들이 늘면서
책을 대출하는 이들도 자연히 늘고 있다.)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이
독서를 생활의 일부로 바꿔놓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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