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 보전 명예지도원'들이
오늘 구미 자연환경연수원에 모여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 물려주자'는
다짐대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대회에서는 예천의 백운용 지도원이
고철 모으기 운동과 야생조수 먹이 주기 활동에
앞장선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에는 5천 명의
환경보전 명예지도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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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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