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지난 해 6월부터 이 달 16일까지
64살 이 모 씨 등 노인 3명을 끌어들여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한 공원에
노름판을 열어주고 40여회에 걸쳐
1억 2천만 원 정도를 챙긴 30살 정 모 씨 등 8명을 도박개장 혐의로 붙잡아
4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26살 김 모 씨와 25살 이 모 씨는
지난 해 10월 쯤 노름을 한 43살 남 모 씨를
협박해 200만 원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