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4분기에는 대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 1/4분기에
대구시내 관광호텔에 투숙한
외국인 관광객은 2만 5천여 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8%나 더 많았습니다.
지난 해 1/4분기에는 '사스',
즉 '급성 중증 호흡기 증후군'과
'이라크 전쟁' 등의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 숫자가 적었습니다.
스파 밸리와 우방 타워랜드가 인기를 끌면서
중국이나 홍콩, 싱가폴 같은 동남아 관광객이 지난 해보다 세 배나 많이 찾았고
미국과 유럽 관광객도 80%나 늘어났습니다.
반대로 일본 관광객 수는 15% 정도 줄었는데,
대구시는 이 달 말부터 시작되는
일본의 황금연휴 기간에 최대한 많은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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