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산학협력 갈수록 는다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4-22 17:51:23 조회수 1

◀ANC▶
대학과 기업체간 산,학협력이 활발합니다.

대학은 기업들이 요구하는 내용의 교육으로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일 수 있고
기업체는 대학의 연구개발능력을 활용해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문대학 강의실에서 CIM,
즉 컴퓨터 통합생산 시스템 교육이 한창입니다.

기업에서 일반화된 자동화 생산공정입니다.

이 대학은 2년 전 기업체 요구를 받아들여
관련 교과과정을 신설했습니다.

◀INT▶류종규/영진전문대학 교수
[CIM 교육을 통해 지난 해 대기업에 200명을 취업시켰고, 올해는 500-700명 정도를 취업시키려고 한다]

산학협력의 효과를 확인한 이 대학은
지난 2002년 125개 업체와 맺었던 산,학협약을 올해는 2배가 넘는 265개 업체와 맺었습니다.

영남이공대학도 지난 2002년에 비해서
산학협약 체결건수가 6배나 늘어났습니다.

산학협력에 상대적으로 소극적이었던
4년제 대학들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는 지난 해 산학협력단을 만들고
개별교수 차원에서 프로젝트 형식으로 했던
산,학협력을 학교차원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주식회사 만도와 LG전자 등
4개 업체와 협약을 맺고 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INT▶이상룡/경북대 산학협력단장
[사회적 수요에 맞춰 교육을 시키는 것이 이제 대학이 살아남는 하나의 방안이라고 본다]

SU] "대학과 기업체간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상호협력관계는 앞으로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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