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대구 시각장애인 재활축제'가
오늘 대구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6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늘 축제에서 시각장애인들은
민속씨름을 비롯해 줄넘기와 달리기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재활의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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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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