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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가스가격 담합의혹, 공정위 조사

도성진 기자 입력 2004-04-22 15:38:23 조회수 1

대구시내 가정용 가스값이
다른 시,도보다 비쌉니다.

대구시내 대부분의 판매업소에서는 현재
20킬로그램 짜리 가정용 가스 한 통에
2만 2천 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부산이 만 7천 원에서 2만 원 선,
대전이 만 6천 원에서 2만 원 선인 것과 비교하면 2천 원에서 많게는 6천 원까지
비싼 값입니다.

대구시내 가정용 가스값은
국제 가스값의 변화에 상관없이
6개월 째 2만 2천 원 선을 지키고 있어
담합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대구지방 공정거래사무소는
지난 2002년 (주)LG 가스와 (주)SK 가스의
가격담합을 적발해 각각 14억여 원과
16억여 원의 과징금을 물린 적이 있었다면서
담합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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