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총선 출마를 앞두고 전화홍보방을 설치해서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예비후보였던
46살 황 모 씨와 황 씨의 개인연구소 직원
50살 허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해 11월 26일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황 씨 개인연구소에 전화홍보방을 설치한 뒤 42명을 고용해
두 달 동안 선거구민 7천 300여 명에게
황 씨를 홍보하고 수당 명목으로
450만 원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 씨는 대구 달서갑 선거구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했다가 탈락하자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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