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9년 미군으로부터 되돌려받은
금오산 미군기지 터에
산림공원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구미 국유림 관리소는 어제 산림청에
김천시 남면 부상리 금오산 미군기지 터 복구계획을 보고했습니다.
구미 국유림 관리소는
금오동천 안 식당주인들이 '올 여름 장사를 하게 해 달라'고 요청함에 따라
가을에 미군 시설물을 철거한 뒤
내년 봄에 1억 원 정도를 들여
산림공원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그런데 미군 시설물 철거비를
누가 부담해야 하는지를 두고
국방부와 남부지방 산림관리청 간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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