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린이나 정신적 장애인의 유전자 정보를 데이터 베이스로 만든 뒤
유전자가 같은지를 확인해서 부모를 찾아주는 'DNA 활용 미아 찾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찰은 이를 위해 내일부터 한 달 동안
경상북도내 보호시설을 방문해
18살 미만 무연고 어린이
120명 정도의 DNA 시료를 채취해서
국립 과학수사 연구소로 보냅니다.
DNA 분석기법을 활용한 미아·실종자 찾기는
효과 측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일부 시민단체들은 DNA 관련 자료를
오·남용해서 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