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 10분 쯤 대구 신천대로를
수성교에서 동신교 방향으로 진입하던
29살 김 모 씨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맞은편 차로로 떨어져
33살 서 모 씨의 승용차와 56살 박 모 씨의
화물차 위를 차례로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다치고
승용차를 몰던 서 씨와 박 씨의 화물차에 탔던
52살 박 모 여인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김 씨에게서
술 냄새가 나는 점으로 미뤄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고로 신천대로 수성교 근처 양방향이 오전 8시 반까지 심하게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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