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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업계, 역세권 분양 경쟁

입력 2004-04-20 17:29:59 조회수 1

◀ANC▶
주택업계가 그동안 총선 때문에
미뤄왔던 아파트 분양을
다시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속철도 개통과 내년
지하철 2호선 개통과 연계해 역세권
중심으로 분양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월드건설은 아파트 360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지하철 1호선 교대역이라는 이름까지 내걸어
역세권 아파트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대백종합건설은 오는 22일
재건축 아파트 분양에 들어갑니다.

동대구역 바로 인근에 위치해 있어 고속철도와 지하철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역세권의 중심이라는 점을 분양전략으로 내걸었습니다.

◀INT▶금용필/대백종합건설 팀장
[지하철 1호선이 지나고,특히 최근 개통한 고속철역인 동대구역세권이 바로 옆에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효성건설도 지하철 2호선
신매역에서 2분거리인 곳에
130여 가구를 이달 하순 분양하고
롯데건설도 동구 신서동 지하철 1호선
역세권에 600여 가구의 아파트를
다음달 분양합니다.

◀INT▶최동욱/분양대행사 (주)리코 대표
[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면 대구도심이 지하철 생활권에 편입, 역이 있느냐 없느냐라는 역세권이 주거지의 새로운 기준이 될 전망]

대성그룹은 지난 달 상인역
역세권을 앞세워 성공적인 분양을 했고,
화성산업이 대봉동에,
코오롱건설이 월성동에 분양을
준비하는 등 아파트 분양이
역세권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S/U]
주택업계는 모기지론 도입으로
아파트 장기대출이 가능하다는 점과
역세권이라는 새로운 생활개념을
분양전략으로 내세워 위축된
부동산시장 탈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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