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대구경북지역이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늘어난 31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입은 21억 3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 증가해
무역수지는 10억 6천여만 달러의
흑자를 보였습니다.
이는 지난 달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의 4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품목별 수출을 보면
기계와 정밀기기는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7% 증가했고, 철강과 금속제품이 67%,
전기전자 제품이 42%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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