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지난해보다 건수는 늘었으나
피해규모는 오히려 줄었습니다.
지난 1/4분기 동안 경북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65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늘었습니다.
그러나 인명피해는 38명으로 27% 정도 줄었고
재산피해도
22억 9천 5백만원으로 조금 감소했습니다.
화재 원인별로는 전기가 194건으로 가장
많았고, 담뱃불 57건, 불티가 54건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용접 불티 등 불티에 의한 화재는
전년 38건에 비해 4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소별로는 주택·아파트가 198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차량과 공장 등
사업장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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