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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역사문화도시 조성

김태래 기자 입력 2004-04-20 19:25:12 조회수 1

◀ANC▶
참여정부가 경주를 역사문화도시로 지정하고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찬란했던 신라문화를 복원하는 작업인데 경주로서는 획기적인 일입니다.

김태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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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문화관광부가 올들어 경주를 역사문화도시로 지정하면서 학계와 연구원, 지역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된 테스크 포스 팀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기본계획은 나오지 않았지만 크게 4가지 분야에서 연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문화유산분야로 경주에 산재해 있는 유적을 최대한 활용해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경주의 찬란했던 옛모습을 복원하며 고속철 시대에 맞는 문화도시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INT▶ 김상구/경주시 문화재담당
(신라왕경 복원, 구시가지 활성화 등 도시재설계)

다음으로 경주 관광의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해 유 무형 문화재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과제를 두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역사문화도시로 변모될 경주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이상의 4가지 분야에 대해 한국문화관광 정책연구원에 오는 9월말까지 용역을 의뢰했으며 앞으로 30년 동안 3단계에 걸쳐 일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S-U]역사문화도시 조성은 경주가 21세기 문화의 세기를 선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에 경주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입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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