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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 가는 대신 사회봉사로
죄값을 치르게하는 사회봉사명령제도가
다양하게 집행되면서
이제는 이웃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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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회봉사명령제도는
고속도로 쓰레기 줍기나 거리 청소등
단순 육체노동 위주로 집행됐습니다.
이렇다보니 대상자 대부분이
봉사라는 생각보다는
힘들고 귀찮은 일을 대충 때우는 분위기 였습니다.
그러나 노약자 목욕보조나
중증장애인 돌보기 등 복지시설에서의 활동은 힘들지만 봉사의 의미를 느끼게 합니다.
이제는 선진국처럼 사회봉사 자체 작업장도
전국에서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INT▶박수환/ 대구보호관찰소 관호과장
"대상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사회봉사명령을 다양하게 집행하려는 목적"
이 곳에서 만들어진 방석, 이불, 치마등
생활용품은 모두 사회복지시설이나
소외계층에 기증됩니다.
생산적인 활동으로 이웃을 돕는다는 생각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자부심을 느낍니다.
◀INT▶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봉제기술로 물건을 만들어 기증하는게 보람"
S/U]교도소를 가는 대신 죄값을 치르는
사회봉사명령제도가 지역주민의 복지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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