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총선 결과 선거비용을
한푼도 보전받지 못하는 후보들이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시내 전체 후보자 63명 가운데
선거비용을 한푼도 보전받지못하는
후보가 36명으로 10명 중 6명에 이릅니다.
반액만 보전받는 후보가 2명,
전액을 보전받는 후보는 25명 입니다.
경북도내에는 후보등록자
69명 가운데 득표율이 10% 미만이어서
선거비용을 한푼도 보전받지
못하는 후보가 30명으로 절반 가량입니다.
10% 이상 15% 미만의 득표로
반액만 보전받는 후보가 4명, 15% 이상으로
전액을 보전받는 후보가 34명 입니다.
경상북도의 선거비용제한액은
평균 1억8천여만원이고,
대구시의 선거비용제한액은
평균 1억6천600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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