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선거비용 한푼도 보전 못받는 후보들 많다

입력 2004-04-20 11:29:51 조회수 1

17대 총선 결과 선거비용을
한푼도 보전받지 못하는 후보들이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시내 전체 후보자 63명 가운데
선거비용을 한푼도 보전받지못하는
후보가 36명으로 10명 중 6명에 이릅니다.

반액만 보전받는 후보가 2명,
전액을 보전받는 후보는 25명 입니다.

경북도내에는 후보등록자
69명 가운데 득표율이 10% 미만이어서
선거비용을 한푼도 보전받지
못하는 후보가 30명으로 절반 가량입니다.

10% 이상 15% 미만의 득표로
반액만 보전받는 후보가 4명, 15% 이상으로
전액을 보전받는 후보가 34명 입니다.

경상북도의 선거비용제한액은
평균 1억8천여만원이고,
대구시의 선거비용제한액은
평균 1억6천600만원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