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의점을 대상으로 한 강도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저께 새벽 4시 45분 쯤
대구시 서구 내당동 30살 박 모의
편의점에 20대로 보이는 남자 1명이 들어와
종업원 23살 김 모양을 흉기로 위협하고
계산대 금고에 있던 현금 48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이보다 앞선 17일 오전 11시 14분 쯤에는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41살 김 모씨의
편의점에 역시 20대로 보이는 남자 1명이
흉기를 들고 들어와 아르바이트생
19살 이 모양을 위협해 현금 1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이틀 사이 편의점 여종업원을 노린
강도가 잇따르고 있어 탐문수사와 CCTV 판독을
통해 동일범인지 여부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